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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통일의 관문 임진각

 2018.4.29


이젠 돌아가셨지만 장인,장모 두분은 평양분이라 북에 대한

얘기는 남다르다. 요즘 화해분위기가 무르익고 언제보다도

현실성이 잇게 다가와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하다.

어쨋든 순조롭게 진행되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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