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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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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야생화 4.12 꿩의바람꽃과 얼레지가 많이 피었고 홀아비바람꽃은 이제 조금씩 피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13일에 왓었는데 그때보다는 좀 늦은듯하다. 축령산이 다른곳보다 좀 늦다. 나도바람꽃도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주말이 지나면 많이 필듯하다. 점현호색 피나물 고깔제비 미치광이풀 금괭이눈 애기괭이눈 는쟁이냉이 중의무릇 나도바람꽃 얼레지 큰괭이밥 복수초 노랑제비 개별꽃 족도리풀 금붓꽃 알록제비꽃 알록제비꽃 연복초 홀아비바람꽃
천마산(수진사/수련원/갈림길/팔현계곡/돌핀샘/수련원/주차장) 3.20 매번 팔현계곡을 갈려면 정상에 오른후 팔현계곡을 거쳐 오남리로 내려 갔는데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코스로, 요번에는 수진사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수련원 갈림길에서 팔현계곡 으로 내려가 다시 계곡따라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훨 낫다. 미세먼지 잔뜩이지만 봄빛이 따스한 날이다. 돌핀샘에서 정상을 갈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돌핀샘에서 수진사쪽으로 가본적이 없어 정상을 안가고 수진사쪽으로 내려간다. 봄꽃들도 이제 본격적으로 피어나고 있다. 오랜만에 이곳으로 가는데 입구에 있던 아치가 사라졌다 현호색이 이제 막피기 시작했다 좌측 팔현계곡 방향으로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돌핀샘 처녀치마는 아직 조용하다 복수초 청노루귀 노랑앉은부채가 있는지 모르겠다. 한때 유명했는데 결국 인간들 등쌀에 ..
세정사 야생화 3.25 너도바람꽃은 거의 다지고 꿩의바람꽃이 만개다. 봉오리만 잇던 만주바람꽃은 내려갈때 몇개체를 보고 얼레지는 싹조차 보기드물다. 생각도 않은 중의무릇도 나왔다
화천 광덕산 야생화 3.31 비가온후 날이 며칠 따듯해서 그런지 생각지도 않게 야생화가 만발해있다. 너도는 지고 꿩의바람꽃과 노루귀가 지천이다. 얼레지는 이제 시작이고 중의무릇도 널려있다. 홀아비는 이제 꽃봉우리를 맺은 상태이나 며칠이면 피어날듯하다. 모데미는 작년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무리지어 있던곳은 쓸려갔는지 몇개체 안보인다.
세정사 야생화 2주만에 다시찾은 세정사, 초에 왓을 때 꽃샘추위와 비에 제대로 나와 잇지 않았는데 따듯한 날이 연속이 되서 드런지 만발해 잇다. 꿩의 바람꽃과 만주바람꽃은 한창이고 얼레지도 이제 많이 피기 시작이다. 홀라비바람꽃은 아직 일부 봉오리만 나오고 1주일은 있어야 할듯하다. 큰괭이..
세정사 야생화 비온 뒤라 나오다 다 사라진듯한 느낌. 추워서 인지 다들 숨죽이고 잇다. 너도바람꽃은 끝물이고 만주바람꽃이 이제 시작 꿩의바람꽃도 간간이 보인다. 만복초는 몽우리를 맺엇고 중의무릇도 아직 봉우리만 보인다. 이미 핀것을 찍은블친도 잇던데. 홀아비도 싹이 많이 나왓다. 꿩의바람..
세정사 야생화 세정사 야생화 2019.3.19 금년 눈도 많지 않고 큰추위도 별로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계곡은 봄이 더딘것 같다. 화야산은 노루귀 조차 보이지 않앗고 너도바람꽃 개체수도 현저히 낮다. 에년에 비해 얼레지도 발육이 늦다. 세정사 계곡에도 얼음이 잔뜩 붙어잇다. 너도바람꽃은 끝물이고 꿩의..
명지산 야생화 2018.3.31 명지산 큰괭이밥 제비꽃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복수초 변산바람꽃 현호색 얼레지 미치광이풀 돌단풍 이제 막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