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수대 십이선녀탕계곡 2010.5.21(금) 2주전 지리산에 이어 경치가 일품인 십이선녀탕을 보여주기 위해 와이프와 아침4시부터 부지런을 떨어 장수대에 도착한다 9시20분 연휴이지만 그래도 밀리지 않고 제시간에 도착했다 장수대에서는 차가 서지 않아 기사님에게 부탁했더니 흔쾌히 내려주신다 작년에 왔을때도 날씨가 무척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