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하르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맛있는 에그하르트 전문점 "파스테이스 데 벨렝"/포르투칼 2016.1.27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 전문점으로 에크타르트의 원조는 마카오가 아니라 포르투칼이다. 그중에서도 1837년에 오픈한 벨렝지구의 파스테이스 데 벨렝은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제로니무스수도원에서 내려온 비법 그대로 만들고 있는데 겉보기와는 달리 수백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넓고 과거에 사용했던 기구들도 전시해 놨다. 에그하르트에 계피가루를 듬뿍 뿌려 커피와 같이 먹으면 아주 환상적이다. 제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잇다 은은한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 과거의 흔적들이 곳고에 남아있다 작업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조명과 문들이 운치있다 오래전 계산기인듯 이런홀들이 좁은 길을 따라 여러개 있다 화장실 무엇에 쓰였던 물건일까? 씁쓸한 커피와 에그하르트의 단맛이 어우러진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