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폭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악산(오색/설악폭포/대청/중청/봉정암/구곡담계곡/백담사)1 2018.10.8 설악단풍이 절정을 향해 가고있고, 언제나 그렇듯이 요번에 걸르자 생각했는데 어니나 다를까 설악단 풍소식에 엉덩이가 들썩인다. 이번엔 대피소에 자고올까 생각에 조회했더니 평일이고 이미 만석이다. 헐.... 새벽코스는 어둠에서 많은 시간을 그냥 보내야해서 요샌 잘 안가는.. 설악산 (오색-대청-소청- 수렴동계곡-백담사) 1 2012.10.2 오늘 민둥산을 가기로 예약해놓고 와이프랑 복정역으로 아침일찍 나갔으나 버스는 오지 않았다. 전화도 안받는다.. 시간도 지나 다른곳을 가기에도 늦고 김새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통화 했는데 연락을 안해준거다. 뭐라할까하다 물건파는 사람도 아니기에 미안하다.. 설악산(오색-대청-오세암-백담)1박2일 일 시 : 2006.10.9-10 (1박2일) 단풍철은 아니지만 몸이 좀쑤셔 이번에는 한계령에서 올라가는 길을 택해가기로 하고 동서울에서 출발한다 시련의 길은 이렇게 시작되고 북적거리던 한계령휴게소를 생각하고 거기서 새벽4시정도에 출발하면 된다 싶어 막차를 타고 간다 어둠속에 빨려들어가듯이 한계령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