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령도2 백령도 하면 떠오르는 곳이 두무진이다 오랜 세월을 버텨온 흔적이 역력한 기암괴석들, 보고있노라면 해외에 와있는 듯한 멋진 형상이다. 좀 더완벽하게 보려면 해상관광을 해야 하는데 이번에도 배가 못뜨는 바람에 보지 못한다. 형제바위쪽으로 게단길을 새로 내어 또다른 모습을 볼 .. 백령도(중화동에서 두무진까지 자전거) 두무진...좌측 2개바위가 형제바위 영겁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처음 볼때 장엄한 느낌이 든다. 유람선을 타야 제대로 볼 수 있는데 배가 뜨지 않는다 중화동포구 안개가 밀려오고 3일동안 거의 안개에 쌓여 지겹도록 봤다 점점더 심해지고 중화동 포구도 해변이 콩돌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