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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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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화방재/사길령/유일사쉼터/장군봉/반재/당골) 6.4 겨울에 수없이 다니던곳, 그 외 계절은 여름에 두번왔었나 하는 정도 코스도 문수봉쪽으로 다녔고 망경사에서 반재로 가는 코스는 10년이 넘어 길이 생소하기까지 하다. 6월초 초여름이라 야생화는 만발이고 녹음이 짙은 풍경이 생소하기 까지하다.ㅎㅎ 요번에도 문수봉으로 갈까하다 그냥 반재쪽으로 느긋이 가기로
태백산(유일사입구/유일사/장군봉/천제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 2018.1.6 새해 첫산행 태백은 매년 한두번씩 가다가 안간지 2년쯤 됐나? 정기도 받을겸 해서 유ㅣㄹ사입구로 간다. 날씨는 맑고 풀린 상태로 바람이 많이 분다고 나왔지만 능선에서도 바람없이 햇빛으로 따듯하기 까지해서 상고대는 없지만 평안한 산행이었다. 사람은 떼지어 올라가다시피..
태백산(유일사-장군봉-문수봉-금천) 2014.1.4 새해 첫 산행을 태백으로 와이프랑 같이 갈렸더니 일이있단다. 일기예보는 눈이 계속 내린다는데 기온이 좀 걸린다 싶었다. 영하5도정도로는 눈꽃을 보기 어려운데 ..눈이오면 포근한 날씨 아니면 왕창 오던지 눈이..ㅎ 새해 첫 토요일이라 아니나 다를까 유일사에는 바글바글하다..
상고대 멋드러지게 핀 "태백산" 2011.3.5 화방재-유일사-태백산-문수봉-당골 마지막 겨울산행을 하고자 태백산을 예약했다. 금년겨울에 소백산,계방산,덕유산,능경봉(대관령)에 이어 태백산으로 마무리한다. 마눌님과 같이 가려다 토요일 급한 약속으로 생겨 혼자갔다. 태백에 이르기전에 모든산에는 눈이 다녹아있으나 태백에 이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