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실을 보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물이나 상황 그 자체를 보지 않는다 그것에 사로잡힌 자신의 생각이나 집착, 고집,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 또는 머릿속에 멋대로 떠올린 상상을 본다. 결국 자신을 이용하여 사물이나 상황 자체를 감추고 있다. - 니체- 언젠가는 죽기에 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언제가는 끝날 것이기에 온 힘을 다해 맞서자.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윈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ㅡ프리드리히 니체 - 인지부조화 '내가 그일을 저질렀어" 기억이 말한다 "아니야, 내가 그랬을리 없어" 자존심이 반박한다 그리고 그렇게 굳어져, 결국 기억이 굴복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