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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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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서울외곽성벽 트레킹... 2010.3.13 자하문터널 - 북악산- 성북동 쪽으로 북악산 전경 백악산이라고도하고 성벽따라 처진 철조망이 좀 을씨년 스럽다 외고가이 아닌 안쪽으로 해놓으면 더나을텐데 바봉능선 전경 오른쪽 보현봉... 비봉능선 전경 왼쪽이 비봉으로 진흥왕순수비가 정상에 있다 사본이지만 우측으로 네모난 돌같은..
우이령 가는길 2010. 3.9 우이령에서 송추방향으로 국립공원 우이령 탐방소에 예약을 해야 한다 아직 초봄이라그런지 한가하다 아직도 겨울 모습니다 눈만 없을 뿐 때가 되면 딱딱한 나무에서 저런 보드라운 싹이 나온다는건 언제봐도 신기하고 경이롭다 녹음이 우거졌던 한여릅의 나무 숲길도 좋지만 잎이 다떨어지..
아차산 아차산은 높이 300정도 이고 관심 도 없던 생각도 안던 산이 었는데 벌써 2달째 매주 다닌다 1ㅣ간,2시간3시간...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마음대로 갈 수 있다 거리는 집에서 강건너면 갈 수 있어 좋고 .. 첨에는 관악산,청계산, 북한산도 최소 1시간이상을 가서 갈수 있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연히 글을 보고 갔는데 참 훌륭하다. 높이는 작지만 트레킹,산책코스로 아주 그만이다. 암벽 다양한 코스,고구려 유적지,사방으로 조망되고 어디를 내려가도 교통이 편리하다. 지금은 처와 같이 다닌다 혼자 다녔었는데 편하고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다 산을 다니면서 가장 좋은산을 뽑으라면 조망이다 확트인 시야에 서울을 360도 모두 조망이 된다 힘들어도 시야가 트이며 그즐거움으로 힘덜들이고 가는데 아주 딱이다 용마산으로..
역사의 현장 "우이령" 일 시 : 2009. 7. 25 장 소 : 우이령 (우이동 -우이령 - 석굴암 - 우이동) 우이령이 개통됐다는데 여직것 못가다 오늘이 자유로이 갈수 있는 마지말 날이라 갔다오기로 한다. 차를 가지고 번동 어머님집에 차를 두고 버스를 갈아타고 우이동을 향한다. 11시경됐는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 줄서서..
북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