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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금강애기나리 5.12 능선 등로에는 많이 피었다-------------------------------------------------------------------------------------------------------------------------------------------------------학명은 Streptopus ovalis (Ohwi) F.T.Wang & Y.C.Tang이다. 깊은산골짜기나 고도가 높은 산림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이다.키는 30㎝ 정도 자라며 윗부분이 밑으로 처지고 가지가 갈라진다. 밑부분은 막질의 엽초(葉綃)로 싸였고 중앙 근처에서 5∼6매의 잎이 달리지만 가지가 갈라진 것은 보다 많은 잎이 달린다.잎은 달걀모양 긴 타원형 또는 간혹 타원형이며 길이 5∼6㎝, 너비 2∼..
춘천 금병산24-34(김유정역/들머리/만무방길/금따는콩밭길/정상/산골나그네길/역) 5.12 매년 5월이면 산방해제로 국립공원산을 위주로 많이 다녔는데 이젠 좀 시들하고 보는것을 또 보는것도 지루한 듯해 금년은 안가본 곳이나 5월에 안가본 산을 위주로 가고 있다. 그리고 전철을 통해 갈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있다. 금병산은 숲길이 참 좋고 골리 깊고 길어서인지 습해 양치식물이 많이 자란다. 편안히 걷기 좋은 산이다. 비온뒤라 날도 맑고 시야도 좋다. 정상에 서면 춘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안내도와 안내 푯말이 좀 명확해야하는데 애매한 곳도 있다. 산골 나그네길에서 저수지쪽으로 두군데나 길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어 그곳에서 내려가 저수지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실제는 등산로 폐쇄로 오래전부터 있는듯 푯말이 있다. 그래도 길은 참 잘되어 있어 걷기좋은 길이다. 헬기3대가 훈련을 하는지 계속 ..
금병산 야생화 5.10 산 지형이 골이 깊고 길어 계곡은 습하다.높이가 낮은 산인데 양치식물이 많다.앵초는 이제 끝물인데 그래도 많이 남아 있었는데 2-3일내린비로 모두 철퍼덕 바닥에 깔렸다.그래도 여전히 귀엽다. 미나리냉이천남성참꽃마리점박이천남성졸방제비엉겅퀴피나물용둥굴레은대난초홀아비꽃대/ 꽃은 이미지고 잎이 커졌다처녀치마벌깨덩굴/ 지금 한창이다앵초/ 3일동안 비가와서 그나마 끝물이었는데 모두 철퍼덕 주저앉은 모양새다그래도 남아있는 녀석들이 모습을 보여준다.족도리풀노루발풀둥글래/ 지천이다은방울꽃 이제 막피기 시작이다
무의도 호룡곡산24-33(주차장/정상/갈림길/해안관광길/주차장) 5.6비오는 연휴 마지막날 비가 계속 내리고 기상은 오전까지먹구름이고 오후에 비예보인데, 안사람과 나선 무의도조금 개면 산횅을 하고 비오면 그냥 바닷가나보고 드라이브나할 생각으로 왔는데 소속도로를 달릴때 비가 계속 내렸는데 무의도에는 안개비 수준으로 높지 않으니 우산 챙겨 오른다.이른 시간이고 비오는 날이라 사람이 적다. 공영주차장도 새로 생겨 좋아졌다.안개비가 내리지만 숲으로 들어서자 그냥 올라도 될 정도다.안개가 자욱히 께고 조망처에는 시야는 안개속이다.정상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사람들이 올라온다.바닷가 관광탐방로에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고 주차장에는 이미 만석이다.    이쪽으로 오르다 중간쯤에서 정상쪽으로 방향을 튼다  안개가 자욱하니 숲내음이 좋다부처바위 노루발풀
검봉산24-32(강촌역/강선봉/검봉산/문배마을/구곡폭포/주차장) 5.3 구곡폭포는 군대가기전에 왓던 기억이 있고 삼악산은 여러번 다녀왔지만 이곳은 처음이다. 그동안 한번 가본다 했던게 ㅋㅋ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강촌역에 내린다. 구 강촌역보다는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 처음 가는길에 약간 혼란이 있었다. 날은 화창해 조망도 좋고 시야도 좋다. 사람 없는게 가장 좋고 강선봉은 기암들 을 우회해 올라가는데 기암들 위로 길을 내면 조망도 좋고 스릴 있을듯하다. 문배마을은 참 기가막힌 곳에 위치해 있어 어떻게 정착하게 됐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산자체가 좀 건조한듯한 느낌 능선 양옆으로는 급경사로 이루어져서 그렁듯싶다. 기억도 없던 구곡폭포 거의 40년만에 보나 보다. 주차장에서 강촌역으로 걸어가는데 버스가 들어오고 있어 버스를 타고 강촌역으로 간다. 오랜만에 전철타고 다녀온..
남설악 흘림골24-31(흘림골탐방/등선대/등선폭포/12폭포/주전골/오색) 5.1 설악은 산방이 15일 까지인데 작년인가 흘림골은 좀 일찍 열었었다. 10일전에 미개방으로 있다가 안사람이 설악을 가보고 싶어해 그냥 우연히 보다가 흘림골은 개방했음을 알았다. 처음 일찍 개방한것이다. 차를 오색주차장에 주차를하고 택시를 타고(1.5만) 흘림골로 간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 거의 사람이 없어 안사람과 거의 독채를 낸 것처럼 다녔다. 날씨는 화창하고 기온은 좀 선선했으나 해가 나면서 기온이 올라 다니기 딱좋은 날씨였다. 설악은 이제 연두빛으로 덮였고 멀리 귀때기청봉은 분홍빛을 띈다.난장이붓꽃은 작년 10일정도에 와서 만났는데 일른지 안보인다.이제 5월이다.... 사람이 거의 없다 예약을 16명으로 봤는데큰앵초와 다람쥐꼬리10일전만해도 노루귀가 폈었는데 이제 잎이 나왔다여심폭포끝청과 대청..
남설악 야생화 5.1 작년보다 10일 빨리왔더니 난장이붓꽃은 보이지 않는다 시기가 빠른모양이다. 노루삼다람쥐꼬리풀솜대삿갓나물미치광이풀10일전만해도 노루귀가 피었었는데 이제 모두 지고 잎아 나왔다얼레지고깔제비개별꽃이제 막 나오기 시작한 큰앵초산솜다리금낭화도깨비부채눈개승마
산솜다리 5.1 금년 처음 마주한 산솜다리
봄이 절정인 명지산24-30(상판리/귀목고개/3봉/아제비고개/상판리) 4.26중부도 봄꽃이 다지나갔지만 볼 수 있는 곳이 고산이다.산방으로 갈 수 없는설악도 5월 중순까지 볼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명지산이다. 어느때 가더라도 좋은곳이 명지산인데 3월 5월에도갔었으니 이번에는 4월에 가본다. 20년 3월에 변산바람꽃 보러간다고간거였는데 거의 겨울산이었다. 너도바람꽃과 복수초가 필때였는데 이번에는 두꽃은 모두지고 그야말로 봄꽃들이 잔뜩이다. 이래서 계절을 달리해서 와봐야 한다.반달만 지나도 꽃들이 달라지니 자연이라는건 늘 끊임없이 변화한다.사람은 한명도 없고 내려올때 두사람을 만났을뿐 홀로 걷는 산길이참 좋다. 연초록빛이 아직 천미터 부근까지 와있고 정상 인근에는얼레지가 그야말로 절정기이다. 아재비고개에 변산바람꽃이 있던곳은 이제 홀아비바람꽃과 피나물이차지하고 있다. 홀아비바람..
명지산 야생화 4.262년전에  5월15일에 갔었는데 역시 시간에 따라 확연히 피어있는것들과 상태가 다르다.아재비고개에 변산바람꽃은 이미 지고 대신 피나물과 홀아비바람꽃이상판리 계곡 아래까지 퍼져있다. 곰배령의 홀아비가 가장큰 군락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이곳이 최대 군락지가 아닌가 싶다. 온통 홀아비바람꽃이다. 노루귀도 만났는데 희연한게 꽃이 핀후 잎이 나오는 특성이 있는데 잎이 다 나와 있는데도 꽃이 피어있는개체를 여러개 만났다.꽃이 시든것도 아니고 씽씽한 상태인데 잎과 줄기를 헤쳐보았는데 같은뿌리다.졸방제비미나리냉이당개지치금낭화벌깨덩굴홀아비꽃대풀솜대덩굴개별꽃피나물꽃마리쥐오줌풀천남성복수초윤판나물윤판나물고깔제비노루귀/ 잎이나왔는데 꽃이 깥이 있는건 처음본다둥근뫼제비꽃노랑제비두루미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명지산에서는 ..
남양주 수락산24-29(주차장/내원암/수락산장/정상/영락대/향로봉/주차장) 4.22 안사람이 오후에 쉬는날이라 늦게 수락산을 찾았다 작년 가을에 오곤 찾은 수락산인데 주차장등 저입가 대체로 이뤄져 구색을 갖췄다. 옥류폭포쪽도 계단을 설치해 철망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옥류폭포가 한눈에 들어온다, 주차장은 공터등에 주차했는데 이젠 정식 주차장을 만들었으니 이제 주말이나 초여름되면 많이 찾을듯한데 주차대수가 적어 주차전쟁이 벌어질듯, 날이 구름 많음이었는데 날이 개서 화창한날로 바뀌었다. 평일 오후라 사람도 거의 없고 날도 화사해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이었다. 날이 화창하게 개고 차도는 인도를 흙길로 만들어 주차할 수 없게 했다 옥류폭포쪽에도 계단을 설치해 옥류폭포가 한눈에 들어온다 옥류폭포 겹벚꽃 금류폭포 내원사 수락산장/약수터 처녀치마 향로봉 영락대
관악산 24-28(건설연수원/자하동계곡/정상/암반천계곡) 4.21 삼성산을 바위가 있는 곳을 따라 가는 코스를 잡고 건설환경연구소에서 내렸는데, 급 변심해 자하동계곡의 봄은 어떤지 궁금해 계곡으로 올랐다. 복사꽃이 만발하고 철쭉도 벌써 지고 있는 상황으로 산은 연초록빛이 가득하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줄서서 가는 분위기, 봄꽃을 관악산에서 찾은적이 없어 문득 처녀치마가 있을까 했는데 시기는 지났지만 있었다. 내년 봄에는 시기에 맞춰 와야겠다. 날은 흐리지만 비가온뒤라 시야는 깨긋해 인천 앞바다가 선명하게 보인다. 사람이 너무 많아 사강능선으로 가려다가 암반천계곡으로 틀었다. 가는내내 사람없고 강원도 깊은 계곡을 걷는듯해 좋았다. 연초록빛이 상큼하다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 이제 복사꽃이 절정이다 고깔제비와 처녀치마 애기나리 대부분 2개인데 3개는 처음본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