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안사람과 딸과 셋이 당일치기 여행
동해안쪽은 폭우가 내리고 비가 안내리는 서해안쪽을
택했다. 아침 서울도 폭우가 내려 정체가 많이 됐다.
화성쯤을 벗어나자 밝은해가 비친다.
천리포는 예전에 예약제로 번번이 가지를 못했다.
지금은 그냥 갈수 있고 바다를 끼고 있어 바다와
수목원의 에쁜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8.18
안사람과 딸과 셋이 당일치기 여행
동해안쪽은 폭우가 내리고 비가 안내리는 서해안쪽을
택했다. 아침 서울도 폭우가 내려 정체가 많이 됐다.
화성쯤을 벗어나자 밝은해가 비친다.
천리포는 예전에 예약제로 번번이 가지를 못했다.
지금은 그냥 갈수 있고 바다를 끼고 있어 바다와
수목원의 에쁜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