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 아크로폴리스/헤로데스 아티쿠스극장

2019.2.4

이 공연장은 그리스의 대부호의 아들인 헤로데스 아티쿠스가

161년 죽은 아내를 애도하며  지엇다고 한다.

수용인원은 5천명으로 267년 외세의 침공으로 파괴된 것을

1950년대 보수공사를 햇다고 한다.

헤로데스 아티쿠스극장은 여름밤에 오페라, 콘서트등 이 공연

되며 한국의 조수미도 이곳에서 공연을 했다고 한다.

원래 지붕이 잇엇다고 하는데 보기에도 자연지형을 이용해

만든 아름다운 공연장이다.

지금도 계속 보수중이다

우측 뒤로 필로파프스 언덕

흐렷던 날이 게속 개이면서 파란하늘이 드러난다